여자들을 안전과 존엄의 가치에 맞는 인간으로 보지 않는 너무도 많은 남자들 지나치게 일반화하려는건 아닌데 한국에서 여자인건 싫을거 같아. 단순 참고로: 정의. 스너프 영화는 실제로 사람이 살해당하거나 자살하는 것으로 알려진 영화의 한 장르야. 앗!!! 나는 진심으로 이런 사람들이 동물 대신에 실험에 이용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해 범죄자들의 얼굴과 정체를 밝히는 것이 정당하다고 난 생각해, 그들은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해야하고 목마르고 좌절된 인간에게 무슨일이 벌어 질 수 있는지 예시로 삼기위해 법에 의해 처벌받아야 해. 규모도 그렇고 실제 벌어진 일이라니 끔찍해. 여자이자 인간으로서 역겨워 세계에 무슨일이 벌어지는거야 끔찍해. 이게 대체 무슨... 사람들이 병들었어... 그들 모두를 노출시켜, 그들은 피해자..

이제 한국은 트럼프에게 공정한 분담을 요구해야해.(방위비 말하는듯) 왜 좋은 동맹이 필요한지 말이야. 코메디군. 우린 망했어. 와우. 어떻게 상황이 변한거지. 거지로 전락했어... 매년 국방비로 7000억달러를 사용하는거에 위안을 느껴 - 그래도 실제 공격이 있으면 민간인들은 완전히 망할거야 코메디군 국민들을 위해 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야할 시간이야. 트럼프가 마지막(떠나는 것)을 선택하길 바래. 지구상에서 최고의 나라가 물자를 구걸하다니. 현실이 아냐. 모든게(supplies) 해외에서 만들어질 때 이렇게 돼. 힘들 때 우리는 동맹국들과 힘을 합친다. 문제는 트럼프가 이걸 망쳐놔서 아무도 도우려 하지 않아. 놀랍지도 않네. 문재인도 우리를 돕는 첫번째가 되고 싶지는 않을거야 기업들에게 빌어먹을 일을..

놀라운 나라와 놀라운 사람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아마도 세상은 그렇게 나쁜 곳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이 영상을 보는 동안 내가 왜 자랑스러움을 느끼는지 모르겠어. 심지어 나는 한국 사람도 아닌 유럽사람이야. 그런데도 이건 날 매우 고무시켜. 여러 이유로 한국 사람들이 존경스럽고 그들을 사랑해, 그리고 이것도 그중의 하나지. 큰 존경을 보내 "솔직함과 투명함" - 이것들이 바로 한국에서 코로나비이러스에 대항해서 싸우는 주요 키워드야. 무한한 존경을 보내! 가자 한국! 훌륭해, 난 인류의 저력을 믿어. 이게 바로 내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야. 함께 싸우자. 그리고 바이러스를 물리치자. 난 한국인이 아냐. 한국에 간적도 없어... 근데 이건 날 울게 만들고 내가슴에 애국심을 가득 채워주네. 한국사람들 ..

안전을 유지해 나오미. 파리에서 많은 사랑을 보내🙏 알았어!!!!!!!!👊 👏👏👏 그들에게 말해줘 ❤ 이것들은 날 미치게 해 !!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할 수 있지 ! 프랑스처럼 외출을 막아야해 🇨🇵 BO JO(Boris Jonson영국총리를 말하는 거 같은데 확실히 모르겠어요)와 트럼프는 그들의 외출에 제재를 가해야해 이건 인간의 비극이 될거야. 심각해 인간이 이렇게 멍청해 질 수가 있나 저 말에 전적으로 동감해!!! ❤ 세계는 더이상 멍청한 사람들을 필요치 않어. 그들은 어려운 방법들을 배울거야. 그들에게 말하는 것도 지쳐😤 에휴. SMH(Shake My Head) 쯧쯧 충격적이고 이기적이네 그들은 그들의 가족 중 한명이 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신경 쓰지 않을거라는 거에 동의해. 그리고 슬픈 건 이걸 또..

한 5분동안 한국의 외교부장관이 인터뷰하는 걸 봤는데 영국 수상이었으면 어땠을까 희망해봤어 지난 3주간 Marr(BBC토크쇼)에서 3명의 매우 훌륭한 인물들을 봤어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외교부 장관들이었고 모두 여자였지. 유식했고, 신중했으며, 설득력 있었지. 반면에, 우리는 모국어러 실없는 얘기나 떠드는 트럼프와 존슨이 있어. 더 많은 여성이 권력을 얻길... 확진자 감소에 크게 기여한 한국 바이러스 검사를 그녀가 설명한 인터뷰 부분을 안 보여줬어. 전체 인터뷰를 보여줘. 몇달 동안만 한국 외교부 장관을 빌릴 수 없을까? 나는 그녀가 매우 자랑스러워, 또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도 말야. 그녀는 바이러스 통제를 위해 뒤에서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어 아주 훌륭하게. ☺️ 한국은 바이러스의 심각한 영향에서..

일상의 영웅들. 난 그들의 노력이 무언가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길 희망해. 일선에 있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모든 의료 관계자분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들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이 간호사들에게 음료와 과자를 보내고 싶어. 내 가족과 나는 파스, 물파스, 비타민 C, 과일 껌등을 그들에게 보냈어. 많지는 않지만, 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그리고 보내는 곳은 계명대학교 대구 동산병원이래. 받는 사람을 명확히 적어서 말이야. 그들이 해야만 하는 것처럼, 나라를 안전하게 유지해야해! 와우! 이 내용을 공유해줘서 고마워, 니가 글을 올리지 않았다면 나는 모르고 지나쳤을거야. 나는 우리 아빠도 이 영웅적인 그룹과 세계에 추가하고 싶어. 비상근무의사로 현재 긴급치료를 하고 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