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이 일으킨 끔찍한 사건 N번방, 박사방 해외반응 (feat. 텔레그램)

2020. 3. 26. 00:34해외반응/사회

 

 

여자들을 안전과 존엄의 가치에 맞는 인간으로 보지 않는 너무도 많은 남자들

 

 

 

지나치게 일반화하려는건 아닌데 한국에서 여자인건 싫을거 같아.


단순 참고로: 정의. 스너프 영화는 실제로 사람이 살해당하거나 자살하는 것으로 알려진 영화의 한 장르야. 앗!!!

 

 

 

 

나는 진심으로 이런 사람들이 동물 대신에 실험에 이용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해


범죄자들의 얼굴과 정체를 밝히는 것이 정당하다고 난 생각해, 그들은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해야하고 목마르고 좌절된 인간에게 무슨일이 벌어 질 수 있는지 예시로 삼기위해 법에 의해 처벌받아야 해.

 

 

 

규모도 그렇고 실제 벌어진 일이라니 끔찍해. 여자이자 인간으로서 역겨워


세계에 무슨일이 벌어지는거야 끔찍해.


이게 대체 무슨... 사람들이 병들었어...

 

 

그들 모두를 노출시켜, 그들은 피해자들을 상처입게 했어. 그들에겐 그 어떤 자비도 필요없어.


이 세상을 사는게 지친다... 여자로서 어디서도 내가 얼마나 위험한지 생각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어. 지쳐...


 

 

 

맞어, 그들은 까발려져야 해. 여자들은 보호가 필요해.


역겨워 그들이 정말 정말 오랫동안 고통받았으면 좋겠어.


아디선가 읽었는데, "미성년 소녀들"이러는 용어가 상황의 심각성을 약화시킨다고 해. 그들은 피해를 입은 아이들이라고.

 

 

 

 

나는 정말 정말 피해자들과 피해자 가족들이 치료와 상담을 통한 도움알 받았으면 좋겠어. 학대받은 피해자들은 본인들의 잘못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어. 그들이 필요로하는 도움을 받고 그들의 정체성이 보호받기를 기도해.


누군가가 이렇게 굴욕받고 학대받는 소녀들을 지켜보면서 즐긴다는게 상상이 되질 않아.
그들은 어떻게 저녁에 잠을 잘 수 있지?
진정으로 세상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