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장관 영국 BBC 인터뷰 반응(트위터)

2020. 3. 17. 02:14해외반응/사회

한 5분동안 한국의 외교부장관이 인터뷰하는 걸 봤는데 영국 수상이었으면 어땠을까 희망해봤어

지난 3주간 Marr(BBC토크쇼)에서 3명의 매우 훌륭한 인물들을 봤어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외교부 장관들이었고 모두 여자였지. 유식했고, 신중했으며, 설득력 있었지. 반면에, 우리는 모국어러 실없는 얘기나 떠드는 트럼프와 존슨이 있어. 더 많은 여성이 권력을 얻길...

확진자 감소에 크게 기여한 한국 바이러스 검사를 그녀가 설명한 인터뷰 부분을 안 보여줬어. 전체 인터뷰를 보여줘.



몇달 동안만 한국 외교부 장관을 빌릴 수 없을까?

나는 그녀가 매우 자랑스러워, 또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도 말야. 그녀는 바이러스 통제를 위해 뒤에서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어 아주 훌륭하게. ☺️

한국은 바이러스의 심각한 영향에서 최악을 벗어났다. 그들의 정부는 바이러스를 막기위해 아주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
우리도 이 여성과 같은 자질들 가진 장관이면 좋을텐데... 이 인터뷰는 다음 코브라미팅에서 보여져야해.

이래서 한국이 좋은 리더쉽을 가지고 있고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구나.



한국 외무장관은 침착하고, 품격있고, 아름다워. 공직자들이 자랑스러워서 좋을거야.

정확해 - 사려깊고, 개방적이고, 뚜렷해

그녀는 명확하고 허튼소리를 하지 않아. 이제 핸콕(영국 보건부 장관)이 말하는 걸 들어봐. 명확하지 않고, 허튼소리 투성이야.

매우 명확하고, 신중한 인상적인 인터뷰였어. 특히 같은 프로그램에 나왔던 핸콕과 대조하니 더 그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