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적인 밴픽에서 전혀 특별함이 없었고, 의사결정도 엄청나게 큰 문제였다. 모든면에서 혼란스러웠고, 칸나와 커즈의 플레이는 끔찍했다. 장담하는데 다음 경기에서 칸나는 제우스에게 기회를 주게 되며 후보로 내려갈거다. 칸나는 정말 한시즌을 풀로 스타팅멤버가 될 수 있다는 충분한 일관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이있다. 에포트는 정말 존경받을 정도로 예전보다 훨씬더 잘했다. 에포트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는 명확한 승리 조건이 없는 애매한 벤픽이었다. 내가 t1 감독이라면 난 케리아를 탑라인으로 보낼거야 적어도 그는 리신을 플레이 할 줄 알거든 칸나가 궁극기를 찍지않은게 치명적이었어, 거기에 오늘 케리아를 제외한 모든 t1선수들이 안좋았어... 칸나랑 커즈가 날 짜증나게 하고 있다 지금 이 둘은 양날의 검과 같아 T1이 ..

통신사 전쟁이 돌아왔어 베이비~ T1은 약간 이상하지만 그래도 가자 T1!! 커즈의 올라프는 갱킹과 맵압박을 단 한번도 하지 못했어. 슬프다. 에포트는 확실히 오늘 좋지 못했어, 하지만 그건 그가 얼마나 좋은 서포터인지를 깍아 내릴 순 없지. 난 그가 90%정도는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 . 반면에 커즈는 항상 게임에서 영향력이 없어. 그는 단지 몇 안되는 경기에서 초반에 잘했어,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그가 풀파밍으로 시작후에 늦은 시간까지 라이너들이 라인을 홀드 할 수 있을 정도로 클 때까지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난 솔직히 초반 주도권을 잡으려는 엘림의 플레이스타일이 더 맘에 들어. 초반 게임은 단순하게 정말 중요하고 스노우볼은 정말 쉬울거야. 슬프게도 그는 신인으로서 몇 게임동안 제 기량을 발휘..

페이커 오늘 먼가에 씌인거 같은데 세나와 서포트를 위한 이런 담원의 기본 그림은 그들에게 아주 좋아. 세나가 축적하는 중에 수퍼탱크가 성장하도록 한것은 영리한 게임운영이었어. 젠지를 이긴 T1과 같은 상대로 2-0승리는 엄청난거야. T1을 상대로 만날 때, 당연히 르블랑은 자동적으로 밴해야 해. 페이커에게 그걸 줬다고 상상해봐. 끝난거야. 커즈 어딨어? 엘림을 반대하는 건 아닌데, 그는 커즈보다 못해. 나는 T1이 젠지와 DRX를 파괴하는 걸 좋아하지만 한화와 담원에게 지는 것도 좋아. 젠지가 2-0으로 지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SKT도 져야만 해. 고마워 담원, DRX 내 생각에 T1은 항상 승리 휴식?을 취하는 같아... 5:42 페이커가 트런들과 마오카이를 자기네 본진으로 날려버렸어. 이런 x같은...

커즈는 여전히 좋아. 남은 스플릿 기간에는 서브가 아니길 바래 바루스 : 궁극기 맞추는데 실패했어 16:55 페이커 : "우리가 이겼다" 에포트의 플레이들은 판타스틱해 👌 서포터의 영향력은 여전히 해설들에 의해 과소평가 받고있어, 그래보여. 이건 내가 본 것 중에 최고의 전령 퍼포먼스 였던거 같아. 3:15 엘림은 개임내에서 완전 주도적이야. 소환사를 기초로 해서 어디에 있어야 할지, 누구를 갱 해야할지 알지. 김감독이 커즈를 벤치로 둔거를 의심하면 안돼, 그들은 놀라운 정글러 2명을 보유하고 있는거야. 이게 피넛/블랭크와 같은 상황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야. 제엔장!!! 페이커는 신이야... ^~^ 2세트에서 T1은 연습중이었어. 3세트에서 페이커는 마치 '화장실이 급하니까 내가 게임을 끝낸다' 같은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