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KT vs T1 ※통신사더비 하이라이트 해외반응(2020.04.10 - 유튜브)

 

통신사 전쟁이 돌아왔어 베이비~


T1은 약간 이상하지만 그래도 가자 T1!!


커즈의 올라프는 갱킹과 맵압박을 단 한번도 하지 못했어. 슬프다.

 

 

 

에포트는 확실히 오늘 좋지 못했어, 하지만 그건 그가 얼마나 좋은 서포터인지를 깍아 내릴 순 없지. 난 그가 90%정도는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 .

반면에 커즈는 항상 게임에서 영향력이 없어. 그는 단지 몇 안되는 경기에서 초반에 잘했어,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그가 풀파밍으로 시작후에 늦은 시간까지 라이너들이 라인을 홀드 할 수 있을 정도로 클 때까지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난 솔직히 초반 주도권을 잡으려는 엘림의 플레이스타일이 더 맘에 들어. 초반 게임은 단순하게 정말 중요하고 스노우볼은 정말 쉬울거야. 슬프게도 그는 신인으로서 몇 게임동안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고 T1은 그를 그만기용하기고 결정했지.

 

 

 

에포트랑 커즈가 정말 게임을 던졌어, 2세트에서 에포트는 완전 트롤이었음


왜 나는 항상 T1이 1,2등을 원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지? 정확히 2019년 스프링과 썸머때와 똑같아. 왜 그들은 그걸 반복하는걸까. 단지 플레이오프를 위해서?

 

 

 

T1은 예측불가능이야...


하하하 T1은 정말 1등 자리를 원하지 않아


첫번째 게임에서 테지는 정말 이상해

 

 

에이밍 너무 귀여워


T1의 트롤 챔피언 짬뽕


어떻게 T1은 매번 페이커에게 의존하는 라인업을 꾸리지... 그는 실제로 너무 잘하지 근데 그건 부정적이야

 

 

 

넌 여기서 T1이 다른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거야. 3개의 텔레포트와 변화를 위한 에포트의 알리스타 플레이, 그리고 페이커의 카사딘...
그들의 조합은 세계의 메타와 비슷해, 그 모두가 텔레포트를 드는 메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