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site" makes Oscar history with best picture win

2020. 2. 10. 14:38CNN/Entertainment

From CNN's Sandra Gonzalez


The infectious buzz around South Korean film “Parasite” has turned out to be too powerful for its Oscar competitors. 

<직역> 전염 될 수 있는 윙윙거림은 한국 주위에 영화"기생충" 밝혀졌다 매우 강력한 것으로 오스카 경쟁작들에게

<의역> 한국 영화 "기생충"의 주위에 있는 전염성있는 웅성거림(영화로 인해 주변 모두가 웅성거리게 만드는 전염성있는 힘)은 다른 오스카 경쟁작들에게도 매우 강력한 것으로 밝혀졌다.


“Parasite” is now the first non-English film to win best picture at the Academy Awards. 

<직역> "기생충"은 지금 첫 비영어 영화이다 이긴 최우서 작품상을 아카데미에서.

<의역> "기생충"은 아카데미에서 최초로 영어를 사용하지 않은 영화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Only 11 international feature films have ever been nominated in the category.

<직역> 오직 11개의 국제 영화가 후보에 올랐었다 해당 카테고리에.

<의역> 단 11개의 국제 영화가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올랐었다.

Earlier this month, “Parasite” made history by winning the best ensemble award at the Screen Actors Guild Awards, becoming the first foreign language film to earn the honor. 

<직역> 이른 이번달에, "기생충"은 만들었다 역사를 수상함으로써 최고의 조화 상을 영화 배우 조합 상을, 되었다 첫번째 외국 영화가 얻으면서 영광을.

<의역> 이달 초, "기생충"은 영화 배우 협회에서 최고의 앙상블 상을 수상함으로써 처음으로 그 상을 수상하는 외국 영화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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