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하이라이트 반응 (2020.03.02)
비니시우스 주니어 : "그(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하프타임에 우리팀을 지지하기 위해 드레싱룸에 방문했다. 그것이 내가 그와 같은 세레머니를 한 이유다. 그는 경기장 안이건 밖이건 승자이다." 그가 무대에 섰을 때 난 울고 있었고 실제로 2009년 이후 그의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게 했어. 그 팀은 처음이었지만 똑같지 않았어...(마지막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호날두는 스탠드에 있었고, 마르셀로는 퍼포먼스는 좋았다. 우연일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불가사의? 아마도 호텔은? 트라비고 경기내내 메시에게 카세미루와 마르셀로 반경안에 자리를 잡게 만든 키케의 결정은 정말 이상했어. 그런 전술로 어떻게 발베르데보다 낫다는 건지 모르겠어. 양팀 엘클라시코 전설들이 모두 관중으로 있었던 첫번째 경기였어. 호날두..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