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직원 일시해고에 대한 축구관계자, 기자들 반응 (트위터)
위르겐 클롭은 이번 전염병이 시작됐을 때 모두에게 연민을 보였고, 프리미어리그의 고참급 선수들은 진지하게 임금 삭감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리고나서 모든 존경과 호의를 잃었다. 안타깝다. 몇몇 리버풀사람들이 토트넘에 있었던 반발을 보고도 이것에 대해 경고하지 않았다니 믿을수가 없다. 윤리를 잊은 판단은 끔찍하다. 어떤 빅클럽이 이것을 해야만 할까? 이런 돈을 지키는 것이 구단주에게 피해를 줄까? 당연하게도, 오늘 그들의 발표에 의해 많은 비난이 쏟아졌다. 클럽은 위기동안 많은 좋은 일을 했지만, 훨씬 가난한 클럽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계획에 기대는 PL클럽(리버풀)은 전혀 옳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많은 '실용적인' 얘기들이 있었지만, 세전 42m의 수익, 2018-19년 533m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순..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