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럼블스테이지 2일차! DK vs C9 흔들렸던 담원, 멱살 캐리 쇼메이커. 해외반응

헤이 C9 내 아들은 너희들의 빅팬이야.
어쨌든 내 아들이 요 몇일동안 너희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야구 실력이 엄청 늘었다.(지금 아들은 11~13세 야구부에서 뛰고 있다) 잠깐 들러서 어떻게 그렇게 잘 던질 수 있는지(게임을 집어 던지는거에 대해 비꼬는 듯)에 대한 가르침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싶네

담원은 마치 이러는 거 같아 : "좋아 친구들, 이제 모니터 켜야 할 시간이야"

공항 근처(북미팀을 비꼬는 별명)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바위 게, 바론, 이제는 블루버프를 위해 게임을 던진다

다시 한번 블래버:
우리 거래하자
난 봇에 미니언을 먹을테니
넌 바론을 먹어

전형적인 담원의 경기. 그들은 언제나 게임 초반에 고전하지만 어떻게든 이긴다. 스프링 때부터 이어져내려오는 패턴이다.

만약 담원이 초반 문제를 풀수만 있다면 그들이 최고다

담원은 현재 프로씬에서 팀교전을 가장 잘하는 팀중에 하나다

페이커는 쇼메이커가 SKT의 신드라 스킨을 쓴 것이 대해 자랑스러울거다

진심으로 C9을 응원하고 있었다고, 제엔장 아직 멀었다

퍽즈는 킬을 몰아먹고 사이드라인을 밀다가 일찍 죽었다. 미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