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의 저주? RNG 충격의 2연패, LNG 파죽의 개막 5연승. RNG vs LNG 유튜브 반응 (feat. 돌아온 정글의 왕)

하하하 지금까지는 msi에 참가했던 모든 팀들이 기대이하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매드라이온즈 : 불안하고 꾸준하지 못함
RNG : 폼이 아직 안돌아옴, 오랫동안 경기 안해서 떨어진 경기감각을 되돌릴 필요가 있음
담원기아 : 후보 원딜이 없어서 쇼메이커가 원딜 해야 됨, 슬프지만 적어도 그들은 지금 승리하고 있음.
C9 : 하위팀을 이길수가 없음

LNG는 최상위 팀 같아 보인다

LPL 리그 경기가 MSI 플레이오프보다 더 경쟁이 심한거 같은 느낌

RNG 2연속 패배랑 LNG가 롤드컵 가는 상상 중에 머가 더 소름돋는지 모르겠네

사람들이 알아야 할게 머냐면 RNG 선수들은 최근까지 스크림이 허락되지 않았다는 거, 왜냐면 그들은 격리중이었거든

MSI의 저주가 나타나기 시작됐다

MSI 챔피언 RNG가 0승2패로 시작하네. LPL이 롤드컵 먹겠네

RNG의 미드 크라인은 자신의 닉네임을 축하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

정글의 왕 타잔

국제전 디버프는 진짜다. 오직 SKT만이 국제전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유지했다

타잔때메 행복해. 2019년에 모든 분석가들이 타잔이 세계 3위안에 드는 정글러라고 말했지. 그는 마침내 그가 다시 얼마나 훌륭하지 보여줄 수 있는 팀을 가졌다.

rng 상대로 그냥 카이사만 밴 해. 갈라는 그저그런 원딜처럼 보인다

카이사 없는 갈라는 쓸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