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마샬과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포옹사진에 대한 팬들의 반응

 

브루노는 모든 팬들의 가슴으로 파고 들고 있어~

브루노는 정말 많은 사람을 때리고 있지~
(위와 비슷하게 매료시킨다는 뜻인듯...)

 

 

 

마샬 새끼손가락이 원래 반밖에 없었어???

   아니 장갑이 벗겨지고 있자나, 다른 손가락을 봐 똑같자나.

     정답이군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이제는 안 볼수가 없는걸?

 

 

 

브루노는 마샬축구단의 회장이 되었어

우드워드는 애쉬튼(맨유 보드진 중 한명인듯)을 해고할 필요가 있어, 그리고 브루노를 홍보대사로 임명해야해

 

우리가 7번을 그에게 강요하지 않아서 기뻐

 

   그 빌어먹을 것 좀 그만둬야 할듯, 우리는 지금 7번이 없지만 그냥 이렇게 가자고~

      로호가 돌아오면 7번을 얻을거야, 그리고 마침내 40야드 라보나 킥을 때리겠지.

        임대 끝날 때 그의 계약도 끝나는거 아냐?

 

 

 

오, 축구 친구👍😉👍

   몇년만에 처음으로 중개인을 보는 것은 여전히 우습지만 고마운 지적이야(몇년간 잘한 선수가 없었던 것을 비꼬는듯...)

      내가 여러번 봤는데 아주 좋아.

우리 이 듀오를 "브루노 마스"로 이름짓는 거 어때?

그걸 보는게 좋을거야.

 

 

 

이 남자는 내게 엄청한 행복을 줘. 우리에겐 선수단에 단결과 조화를 주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축구 기술은 단지 부가적일 뿐이야. 포그바 사가는 원하지도 않았고 짜증만 나게 해. 그가 팀플레이어였다면 좋았을텐데 말야.

마샬 왼쪽 손은 포토샵 한거 처럼 보여 lol

클럽이 공기중에 있는 브로맨스 냄세를 맡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