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아스날 비야레알과 무승부!! 결승진출 실패. 분노한 구너들(feat. 아르테타 아웃)

모든 것은 끝났다.

절차만

남았을 뿐 (아르테타 경질)

감독은 나가야만 해. 보드진도 나가야만 해. 선수들 절반도 나가야만 해. 우린 끔찍했다. 우리는 라리가 중위권 팀에 의해 유럽 축구에서 쫓겨났다. 창피한 밤이다. 오늘 밤, 너네는 런던과 세계각지의 팬들에게 부끄러워 해야 한다.

시즌을 낭비 해줘서 고마워

우나이 에메리는 아스날과 아르테타를 유로파리그 밖으로 날려버렸다.

이 팀은 파이팅과 열정이 부족하다... 오늘 그걸 제대로 보여줬고... 미켈은 미래에 훌륭한 감독이 될 수도 있지만 이번경기는 그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걸 증명했다... 준결승에서 본인의 팀을 동기부여하지 못한다면... 감독으로서의 중요한 한가지 자질이 부족한거야

월요일을 학수 고대하고 있다 (아르테타 경질)

파티는 패스 할 수 없어, 만약 벨레린이 공을 잡으면 상대방은 태클하려고 하지도 않아 왜냐면 그는 어차피 공을 헌납 할 거거든 마르티넬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똥덩어리들이네. x발. #아르테타 아웃 #크뢴케 아웃

내 생각에 아르테타 본인의 역할은 끝났어 다른 사람에게 그의 행운을 넘겨 줄 시간이야. 고마워 아르테타 제발 경질

이 스무살의 아이는 아르테타의 무능함을 감추기 위해 전체시즌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의 주변에는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있었고(자카, 아오바메양은 아니야)그는 매 순간 성장했다. 팬들한테 사과하지 말고 이 소년에게 사과해

이 클럽은 끔찍하다. 감독과 구단주는 나가라

그 때는 알지 못했다, 이때가 행복했던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