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IU) - 라일락(LILAC) 유튜브 외국인반응

 

난 항상 그녀가 노래부를 땐 배우인걸 잊어먹고, 그녀가 연기 할 땐 가수라는 걸 잊어버린다


그녀는 kpop의 경쟁 세계에서 진정한 여왕이다. 그녀는 양과 질 모든면에서 성공의 열쇠를 알고 있다.

그녀는 같은 뮤직비디오 안에서 사랑스러워 보이기도 무서워 보이기도 한다. 존재감에 대해 얘기해보자


아이유와 그녀의 음악은 서로에게 완벽해, 그녀를 보는 것은 날 너무 행복하게 한다.

그녀는 우리를 살 찌워!!!( 그만큼 만족한다는 듯)


확실한 사실 : 우리는 모두 이 노래에 중독됐다는 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노래는 호텔델루나를 떠올리게 한다.

내가 18살이라는 것과 그녀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그녀는 언제나 나의 최애 솔로 아티스트일거야. 내가 11살이나 12살때도 그녀는 너무 사랑스러웠고, 재능이 넘치게 노래 부르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 그녀의 웃음은 날 행복하게 하지
그녀의 춤을 보는 것은 너무 좋고 그녀가 스스로 즐기는 모습은 그녀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


이 노래가 의미하는 건 행복은 짧다는 거야 하지만 짧아도 계속해서 온다는 거지.

케이팝의 음악시장은 완벽하다
아이유때문에


좋아 근데 우리는 라일락의 심미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할 필요가 있어. 이 노래는 너무 미적이고 아름다워. 내게 긍정적인 느낌을 주고있어, 아이유의 두뇌에 키스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