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Animal crossing 구매 대기 행렬 해외반응(트위터)

2020. 4. 7. 01:35해외반응/사회

닌텐도 스위피는 재고물량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야기된 생산부족으로 인해 현재 한국에서 찾기가 어렵다.

콘솔의 가격은 기존가격보다 10만원 더 비싸진 45만원이상까지 치솟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정가로 동물의 숲 스위치를 사기위해 기꺼이 줄을 서려고 한다.

4번째 사진에 왼쪽녀석은 준페이 같은데?
(준페이는 그냥 일본인 같다라고 쓴거 같습니다.)


바이러스의 숲 같은데

겁나 웃겨 ㅋㅋ


너무 늦게 일어나서 갈 수가 없었어. 워존을 4시까지 해버렸어. 늦잠잤다.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정말로 줄 서 있는 시스템을원했다고 생각해... 대원(한국 닌텐도 발매업체)


이게 바로 이런 행사가 멈춰져야 하는 이유야. 사람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외출을 삼가해야 해.


사람들이 모여서 잠재적으로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야.(잠복기 고려, 무증상 전파 등등) 또 바보같은 건 "그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것을 제안하거나 매진 된 게임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스레드에 있는 사람들이야.


이게 바로 내가 그것을 디지털방식으로 받는 이유야.

빅뉴스야 친구들, 21세기, 닌텐도 스토어 온라인, 쇼핑 등등

나같은 사람들은 게임과 함께 그들의 박스를 갖는 걸 좋아해. 그건 한국어로 표기된 박스와 함께 유일한 게임일거고 또한 나의 시간에 작은 기념품이 될거야


정신나갔네

한국 넘버 원


핵이 비처럼 쏟아져도 동물의 숲 팬들을 멈출수 없어